2008-03-04 10:37

中 바오스틸, 차이나쉬핑과 공동기업 설립

차이나쉬핑 51%, 바오스틸 49% 지분
중국 최대 철강회사인 바오스틸(Baosteel)은 원활한 철광석 수입을 위해 차이나쉬핑과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이 합작회사는 30만 톤급 건화물선 2척과 23만 톤급 건화물선 4척 등 총 6척을 운영할 예정이며, 2015년까지 연간 3,400만 톤의 철광석을 운송할 계획이다. 차이나쉬핑이 51%, 바오스틸이 49%의 지분을 가지게 되며, 바오스틸은 선박운영비용의 절감, 차이나쉬핑은 건화물시장 지분확대라는 윈-윈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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