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5-15 10:44
[ 부산가덕신항만(주) 7월10일까지 60억 추가증자 ]
동아·극동건설등 경영상 어려움에도 계속 참여
부산가덕신항만(주)는 내년 6월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빠르면 99년말 늦으
면 2000년 초에 가덕신항 공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
재 부산가덕신항은 방파제공사등 정부측이 맡은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부
산가덕신항만(주) 공사는 다소 스케줄이 늦춰질지는 몰라도 큰 차질없이 추
진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건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극동건설이 부도가 난데다 삼협개발마저 부
도설에 췹싸여 항간에선 이들 참여사들이 지분만큼 추가증자금을 낼 수 있
을 까에 관심이 모아지고 후문도 많았으나 부산가덕신항만(주)는 현재 2백
억원의 자본금 확보와 함께 오는 7월 10일까지 60억원의 추가증가를 계획대
로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부산가덕신항만(주) 황호영 감사는 “IMF사태이
후 참여사들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다소 우려되는 바도 있었으나 현
재로선 탈락되는 회사없이 예정대로 공사 스케줄을 맞춰 자본증자등을 추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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