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31 11:20

OOCL 2분기 매출액 60% 고성장

물동량 102만TEU..16% 늘어나
홍콩선사 오리엔트오버시즈컨테이너라인(OOCL)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이 물동량 강세와 운임회복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곡선을 그렸다.

30일 모회사인 오리엔트오버시즈인터내셔널(OOIL)에 따르면 OOCL의 4~5월 컨테이너 수송물동량은 20피트 컨테이너(TEU) 118만1356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2만835개에 견줘 15.7% 늘어났다.

아시아역내 및 호주항로 58만8862TEU 태평양항로 31만3174TEU 아시아-유럽항로 19만291TEU 대서양항로 8만9029TEU를 각각 기록했다. 1년 전 48만6413TEU 27만9589TEU 17만614TEU에 견줘 21.1% 12% 11.5% 5.7% 성장한 실적이다. 1분기 항로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3.3%)했던 태평양항로 물동량은 2분기 들어선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2분기 매출액 실적은 13억9193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억6957만달러에 비해 60.1% 성장했다. 항로별로는 태평양항로 5억1천만달러 아시아역내 및 호주항로 4억1천만달러 아시아-유럽항로 3억3천만달러 대서양항로 1억4천만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아시아-유럽항로가 2배 이상(128.7%)의 성장률을 나타내 실적 개선에 톡톡한 기여를 했으며 아시아역내 및 호주항로와 태평양항로도 53.4% 48.3%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상반기 수송실적은 223만TEU로 11.6% 성장했다. 아시아역내 및 호주항로 109만8942TEU 태평양항로 58만3435TEU 아시아-유럽항로 37만1501TEU 대서양항로 17만6219TEU로 집계됐다. 1년 전에 견줘 각각 17.5% 4.4% 10.9% 3.9% 증가한 것이다.

상반기 매출액은 25억3천만달러를 기록, 38.3%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태평양항로가 18.6% 늘어난 8억9천만달러 아시아역내 및 호주항로가 42.3% 늘어난 7억6천만달러 아시아-유럽항로가 106.4% 늘어난 6억달러 대서양항로가 10.7% 늘어난 2억7천만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해운과 물류부문(OOCL 및 OOCL로지스틱스) 영업실적은 매출액 27억2천만달러 영업이익 3억달러 순이익 2억8천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매출액은 32.5% 늘어났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억9천만달러 -2억2천만달러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등치천 OOIL 회장은 "지난해 극심한 시황 침체 이후 올해는 수급 불균형이 개선된데다 운임도 상승세를 타면서 컨테이너 수송 부문에서 긍정적인 출발을 보였다"며 "세계 경제가 느린 회복기조를 보인 반면 우리는 상반기 동안 빠른 성장을 일궜다"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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