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8 10:03
세방 지난해 영업익 346억…두자릿수↓
매출액 5411억으로 9% 증가
항만물류기업인 세방은 지난해 매출액 5411억원 영업이익 346억원 순이익 5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2009년의 4961억원 469억원에 비해 각각 9.1% 9.3% 확대됐으나 영업이익은 410억원에서 15.6%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항만하역 요율은 바닥권까지 하락한 반면 운송원가는 크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하역운송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48억원 330억원으로 2009년의 4780억원 403억원에 견줘 매출액은 9.8%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18% 감소했다. 연료비 등 운송원가가 4152억원에서 4714억원으로 13.5% 늘어난 까닭이다.
건설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4억원 16억원으로 매출액은 9.8%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118.3% 확대됐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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