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5 15:30
인도 공해상의 해적피해 사례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하면서 인도 선주들은 자국 정부의 무장보안요원 탑승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근착외신은 전했다.
지난 몇 년간 아덴만을 비롯한 인도양 해역의 잦은 해적출몰로 인해 다양한 국적의 해군 함정이 동 항로에 파견된 상황이다.
2010년 6월까지 인도해군이 호송한 선박은 총 1,037척으로 이중 134척이 인도 국적선 이었으며 903척이 외국적선이었다.
인도선주협회는 지금까지 선사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위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알려왔으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인도선협의 최고경영자 아닐 데브리는 “싱가포르와 같이 정부가 무장보안요원의 탑승을 허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인도정부는 최근 소말리아해적에게 납치된 인도선원 6명에 대한 다양한 구출활동을 벌이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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