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3 13:00

호주 달림플베이항 석탄 수출량 50% 감소

연간 8,500만t의 석탄을 수출하는 호주 달림플베이항이 올해 초 발생한 홍수피해 복구가 지연돼 여전히 기존의 50%에 불과한 수출량을 기록 중이라고 근착 외신은 전했다.

여전히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퀸즐랜드주에 위치한 20여개 광산의 생산량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현재까지 앵글로코얼, BHP빌리튼, 맥아더, 피바디에너지, 발레 그리고 엑스트라타 등 8개 생산기업들이 달림플베이에서 석탄을 수출 중이다.

그 결과 달림플베이항의 석탄 수출량은 2월과 3월 각각 260만t과 340만t으로 전년도 동월 4백만t, 430만t대비 대폭 하락했다.

이렇게 석탄 생산이 차질을 빚고 있는 최대원인은 광산의 침수상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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