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산해운항공, 은산컨테이너터미널, 은산수출포장(대표 양재생)이 지난 4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로 춘계야유회를 다녀왔다.
은산 측은 매년 실시하는 야유회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내 임직원들간의 단합을 도모하고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은산해운항공 관계자는 “1박 2일간 은산의 전 직원들과 함께한 한라산 등반 및 주요 관광지 방문 등을 통해 부산, 서울 전직원이 하나된 모습을 보여준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양재생 대표는 “날로 치열해지는 영업환경 속에서 은산인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으며 이를 통해 보다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물류기업이 되겠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부산=김진우 기자 eaglekjw@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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