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시장이 호조를 띠지 않고 있음에도 컨테이너선 계선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항을 멈추고 정박 중인 컨테이너선은 올해 들어 감소세를 나타내며 약 2년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다.
프랑스 해운조사기관인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컨테이너선의 계류 규모는 8월12일자로 182척 38만7000TEU를 기록했다. 2011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182척의 대부분은 5000TEU형 이하의 선형이며, 수퍼파나막스급 이상은 4척뿐이다.
현재 계선중인 182척의 내용을 보면, 500~999TEU 54척, 1000~1999TEU 55척, 2000~2999TEU 29척, 3000~5099TEU 40척, 5100~7499TEU 2척, 7500형 이상이 2척이다.
수퍼파나막스급 4척 중 2척은 사고의 영향으로 보수공사를 하기 위해 정비소에 들어간 MOL의 8000TEU급 선박으로 몇 주 후에 다시 서비스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알파라이너는 전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일본해사신문 8.26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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