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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 이희봉 청장은 11월26일 중국 베이징에서 투자설명회를 가지고, 중국 베이징시 소재 투·융자사인 중국창투담보유한공사와 투자금액 2천만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중국창투담보유한공사는 1946년에 설립한 중국사주진출구공사를 전신으로, 2006년 설립돼 담보업 및 투·융자업을 주력사업분야로 하고 있다.
중국창투담보유한공사의 왕따밍 총경리는 “금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베이징 투자설명회를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계획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추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신뢰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교류를 통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사업 분야를 선정하여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희봉 청장은 “이번 9일간의 중국투자설명회 등 IR활동을 통해 하이난성 하이코우 중국국제물류대전에서 중국 물류기업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광저우에서 1개사 그리고 베이징에서 1개사 등 중국기업 총 5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중국의 많은 기업들이 아직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대해 모르고 있어 너무나 안타깝다”면서 “앞으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우수한 산업입지로써의 강점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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