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항의 4월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고베항의 4월 컨테이너 처리량은 외·내무 모두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한 22만7922TEU로 2개월 만에 증가했다.
6일 일본해사신문은 수출 물동량은 지난해에 비해 저조한 반면 수입 물동량이 증가하며 물동량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1~4월 누계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85만2147TEU를 기록했다.
4월의 무역 컨테이너는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한 18만5418TEU로 2개월만에 증가했다. 수출이 2.3% 감소한 9만6709TEU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입은 5.3% 증가한 8만 8709TEU로 3개월 연속 증가했다.
내무 컨테이너는 0.1% 감소한 4만2504TEU로, 이출이 6% 증가한 1만9810TEU, 이입이 4.8% 감소한 2만2694TEU로 집계됐다.
1~4월 무역 컨테이너는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67만5763TEU로 나타났다. 수출이 0.4% 감소한 35만 8644TEU, 수입이 0.9% 증가한 31만 7119TEU를 기록했다.
동시에 발표한 올해 1~3월 주요 지역·국가별 무역 물동량은 수출이 5.3% 증가한 548만 7천t으로 집계됐다. 아시아가 2.5% 증가한 388만5천t이었으며, 1위인 중국이 5% 증가한 153만9천t을 기록했다. 북미는 6.8% 증가한 79만3천t, 유럽은 7% 감소한 25만7천t이었다.
한편 수입은 1.7% 감소한 686만7천t으로, 전체의 60% 정도를 차지하는 아시아가 4.3% 감소한 400만6천t이었으며, 그 중에서 중국이 1.7% 증가한 172만5천t을 기록했다. 북미가 7.6% 감소한 147만5천t, 유럽이 3.6% 증가한 48만8천t이었다.
또한 이 기간 중의 환적 화물은 47.7% 감소한 1만7천t이었으며, 그 중 컨테이너 환적화물이 62.8% 감소한 7천t으로 하락했다. 반면 내무 환적 화물은 9.6% 증가한 86만t을 기록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