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항만청은 2015년 겨울철 연안여객선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조직개편으로 연안여객선 안전관리업무가 해양경비안전서에서 지방항만청으로 이관된 뒤 처음 실시되는 선박 검사다.
부산청은 관내여객선 2개사 3척에 대해 특별점검반 7명을 편성해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선박운항, 갑판․기관설비, 비상대응 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앞서 부산청은 지난 10일 부산해양경비안전서, 한국선급 등 관련기관과 사전 회의를 개최해 업무이관에 따른 협조와 주요점검사항 및 향후 점검방향등을 논의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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