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20 17:21
국회예산결산위원회에서는 16일 12시 30분 금년도 정부의 주요재정사업 현장시찰을 위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국회예결위원은 예결위 간사인 한나라당 박계동의원을 반장으로 최규성(열린우리당), 류근찬(국민중심당)의원 등 3명으로 국회가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처리문제로 대치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참석했다.
백옥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업무보고와 건의사항을 통해 “개청한지 3년이 되지 않았지만 개발업무와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하고 광양항과 배후부지 조기 개발, 율촌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비 조기지원, 경제자유구역 내 기반시설사업 국고보조율 차등지원 등 국비예산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건설, 여수국가산단진입도로 개설, 목포-광양간 고속도로 건설 등 주요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과 더불어 국회차원에서의 다각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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