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5 11:03
광양항, 칠레 발파라이소항과 전략적 협력
'컨'공단, 26일 칠레 발파라이소항만공사와 자매결연
광양항이 중남미지역 최대 항만인 칠레 발파라이소항의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칠레 발파라이소항만공사와 26일 터미널 생산성을 위한 기술적 정보교환을 포함한 환경·보안협정관련 벤치마킹 등 실질적 교류협력사업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치열한 국제물류 경쟁 속에 아시아지역과 중남미지역을 연결하는 태평양 황금노선 개발을 위한 두 항만간의 상생 협력이 기대된다. 특히 광양항은 동북아시아 및 중남미 시장의 항만물류를 선점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는 평가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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