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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나쉬핑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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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항로/ “10월 GRI로 반전 노려”
2014-10-10 18:11
- 오르지 않는 운임으로 허덕였던 호주항로는 여전히 고생길을 걷고 있다. 성수기를 맞이했으나 여전히 운임은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선사들은 10월 중순 운임인상(GRI)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올 한해 호주항로를 취항하는 선사들은 번번히 실패하는 GRI에 좌절해야만 했다. 호주항로는 다시 한 번 GRI를 시도한다.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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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항로/ 비수기 도래 “운임 방어 총력”
2014-10-10 18:08
- 유럽항로는 1만TEU급 이상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선복은 여전히 빠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성수기가 끝나가는 9월에도 수출 물량은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9월 초·중순은 추석 연휴 영향으로 물량이 소폭 줄어들면서 화물적재율(소석률) 80%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국 국경절 연휴 이전 밀어내기가 진행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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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서부항만 혼잡 여전히 ‘심각’
2014-10-10 18:07
- 북미항로가 성수기 막바지에 들어섰다. 미국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상반기 내내 지속됐던 물량 강세는 10월까지 이어졌다. 선사들은 10월초 중국 국경절이 지나면 물동량이 감소하지만 월말 화주들의 밀어내기 물량을 감안하면 10월까지는 선복을 ‘꽉꽉’ 채워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북미항로 전체 소석률은 높은 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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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부산항의 중심에 BNCT가 있습니다”
2014-10-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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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BNCT) 존 엘리어트 대표이사
부산신항컨테이너터미널(BNCT)이 어느덧 개장 3년째를 맞았다.
2012년 출범 당시 BNCT는 아시아 최초로 수직배열 자동화터미널을 건설해 해운물류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높은 항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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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CSCL•OOCL•PIL, 亞-호주 신규 취항
2014-09-30 13:03
- CMA CGM과 차이나쉬핑(CSCL), OOCL, PIL이 아시아-호주•뉴질랜드 노선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네 선사는 아시아-호주•뉴질랜드 노선에서 오는 11월 초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아시아와 뉴질랜드 지역 항만을 49일 동안 기항하는 위클리 서비스이다. 기항지는 상하이-닝보-츠완-카오슝-브리즈번-오클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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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4대 얼라이언스 등장한 동서항로 ‘경쟁 치열’
2014-09-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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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항로의 마지막 조각이 맞춰졌다.
프랑스 선사인 CMA CGM이 차이나쉬핑, UASC와 함께 ‘오션 쓰리(O3)’를 결성하면서 대형 얼라이언스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2M과 O3는 각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지만 무난히 승인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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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CSCL•UASC와 ‘O3’ 결성
2014-09-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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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선사 CMA CGM이 차이나쉬핑(CSCL), UASC와 얼라이언스를 결성한다.
‘오션 쓰리(OCEAN THREE, O3)’로 이름 붙여진 얼라이언스는 아시아-유럽, 아시아-지중해, 아시아-태평양, 아시아-북미동안에서 운항한다. 세 선사는 얼라이언스 결성을 통해 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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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600달러의 늪에 빠진 호주항로
2014-09-04 13:42
- 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갈 뿐’이라는 말을 뼈저리게 공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요 근래 잠깐 지갑에 여유가 생겨 이리 저리 사고 싶은 물건을 몇개 샀더니 금방 또 재정이 바닥을 드러냈다.
최근 정기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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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만TEU ‘컨’선 시대를 준비하는 선사들의 자세
2014-08-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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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항로가 올해 들어 순항 중이다. 아시아발 유럽 노선의 운임이 1000달러 대를 유지하고, 북미 동안 노선 역시 8월 들어 4000달러대까지 상승했다. 월말로 갈수록 월초 운임인상(GRI) 효력이 떨어지지만 선사들은 매달 GRI를 시도하며 운임을 높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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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CSCL•OOCL•PIL과 아시아-호주 공동 운항
2014-08-25 17:14
- CMA CGM이 차이나쉬핑(CSCL), OOCL, PIL과 함께 북동 아시아-호주•뉴질랜드 노선에서 공동 운항을 시작한다.
새 서비스는 4,250TEU급 선박 7척이 투입된다. CMA CGM이 세 척을 투입하며 OOCL이 2척, CSCL과 PIL이 각각 1척씩 투입한다.
이 노선은 현재 CMA CGM이 운항하고 있는 ‘ANZEX’와 ‘NZN’을 대체...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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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Ever Vive |
12/11 |
12/23 |
Sinokor |
| X-press Phoenix |
12/12 |
12/22 |
Doowoo |
| Zhong Gu Xi An |
12/12 |
12/24 |
KOREA SHI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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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Pegasus Unix |
12/13 |
01/14 |
ESL |
| Xin Ming Zhou 20 |
12/14 |
01/26 |
Always Blue Sea & Air |
| Pancon Glory |
12/17 |
01/19 |
E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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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Xin Xiang Xue Lan |
12/11 |
12/12 |
Hanjoong Ferry Lines |
| Acacia Hawk |
12/12 |
12/13 |
Hanjoong Ferry Lines |
| A Rokko |
12/12 |
12/13 |
COSCO Shipping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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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Wan Hai 289 |
12/11 |
12/17 |
Wan hai |
| Interasia Elevate |
12/20 |
01/02 |
Yangming Korea |
| Ts Pusan |
12/23 |
01/09 |
Yangming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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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Pos Shanghai |
12/11 |
12/14 |
Dongjin |
| Sawasdee Vega |
12/12 |
12/15 |
Heung-A |
| Heung-a Janice |
12/12 |
12/16 |
Heung-A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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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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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