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8 15:45

부산항 일반부두 급수시설 개선해야

(부산=연합뉴스)김상현기자 = 부산항 일반부두에서 사용되는 급수시설이 소화전
용도와 급수전 용도로 함께 사용되고 있어 누수에 따른 가격 부담은 물론 수도관로
관리에도 어려움을 빚고 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 1∼4부두와 중앙부두 등 북항 일반부두의 경우 소
화관로와 급수관로가 구분되지 않은 채 단일관로로 사용되면서 모두 8.3㎞에 달하는
수도관로가 부두안에 묻혀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부두안에 있는 부두운영사와 항운노조 등 수돗물 사용자들은 필
요이상으로 관로가 길어짐에 따라 발생하는 누수비용과 각종 관리비용 등을 부담하
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10월의 경우 국제부두와 1, 2부두는 자체계량기에 나타난 사용량
은 2만5천293㎥지만 공급 수돗물은 2만6천100㎥로 누수분이 807㎥에 달했고 중앙부
두와 3부두도 854㎥가 누수되는 등 모두 1천928㎥이 누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부두안 누수탐지를 위해서는 누수지점 이후의 관로를 잠그고 작업할 수 밖에
없어 수돗물 사용자들에게 수시로 물 공급을 중단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부산해양청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수도관로는 소화전 전용으로
사용하고 수돗물 사용건물에는 부두밖의 상수관로에서 연결한 별도의 전용급수장치
를 설치해 줄 것을 부산시에 요청해놓고 있다.
해양청 관계자는 "부산항 일반부두의 경우 수돗물 사용시설이 부두 울타리 인근
에 위치해 전체적으로 1㎞가량의 급수전용관로만 새로 깔고 계량기를 설치한다면 이
용자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AEM CHAB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Hochiminh 04/19 04/27 Sinokor
    Kmtc Jakarta 04/19 04/28 Pan Con
    Kmtc Pohang 04/20 04/27 Heung-A
  • BUSAN BARCELO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Freedom 04/26 06/03 Tongjin
    One Freedom 04/26 06/03 Tongjin
    One Freedom 04/27 06/17 HMM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ithes 04/28 05/17 SIC
    TBN-SIC 06/20 07/07 SIC
    TBN-SIC 08/20 09/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an Vicente 04/25 05/20 MAERSK LINE
    Ym Cosmos 04/28 05/09 HMM
    Hyundai Supreme 05/04 05/16 HMM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Lautoka Chief 05/09 06/05 Hyopwoon
    Westwood Olympia 05/16 06/12 Hyopwoon
    Suva Chief 05/22 06/19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