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5 14:50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준용)은 군산항 국제·연안여객부두와 역무선부두, 외항 1,2,3,5부두 및 장항항 장항안벽, 어선 물양장, 도선잔교 전면등 이용이 잦고 최소 소요수심 확보가 시급한 곳을 선정, 유지준설 시행을 위한 발주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준설구역과 계획수심은 군산항의 경우 국제여객부두 DL(-)5.5~6.5m, 연안여객부두·역무선부두 DL(-)4.0m, 외항 1,2,3,5부두 DL(-)9.0~10.5m이며 장항항은 물양장 DL(-)1.0m, 물양장전면 및 도선잔교전면 DL(-)2.5m, 장항안벽 DL(-)10.0~6.0m, 부잔교전면 DL(-)6.0~4.0m다.
군산해양청은 이달말에 입찰 공고 후 시공업체를 선정해 8월경 공사 착수할 예정이다.
군산·장항항은 토사이동 및 퇴적현상이 심한 전형적인 감조하구항으로 토사매몰로 인한 통항선박의 안전과 항만운영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군산해양청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매년 군산,장항항 각각 30억원씩 60억원을 투자해 유지준설을 시행해 오고 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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