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8 08:56
현대상선은 해외 현지 직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류를 체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상선에 소속된 16개국 60명의 외국인 직원들은 17일 오후 뚝섬 선착장에서 마련된 '환영의 밤' 행사에서 사물놀이와 풍물 공연 등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외국인 직원들은 이어 열린 외국인 직원 가요 콘테스트에서 코요테의 '락앤롤' 등 한국의 최신가요를 유창한 한국어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고 현대상선측은 전했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이들 외국인 직원은 각 영업부와 영업전략 회의를 마친 후 경복궁, 민속촌, 남산, 경주 등을 방문하고 부산항의 컨테이너 터미널 등 산업현장을 둘러보며 한국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현대상선은 현재 전 세계에 4개 본부, 23개 현지법인, 75개 해외지점으로 구성된 해외조직을 구축하고 있으며, 1천700여명의 해외 현지직원이 세계 각지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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