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6 13:00
추석 연휴, 인천항 이상무
추석 연휴기간 중 항만운영 특별대책마련 시행
금년 추석 연휴기간(9.21~9.23) 중에도 인천항 하역작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선원표)은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와 합동으로 설 연휴기간을 포함하여 9월 20일부터 9월 24일까지 5일간을‘항만운영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운영하여 인천항을 이용하는 선사, 화주 등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항 항만운영정보서비스(Port-MIS)와 해상교통관제(VTS)는 설 연휴기간 중에도 24시간 교대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예선·도선도 평상시와 동일하게 운영하며, 입출항 수속 등 선박관련서비스도 IPA 고객봉사실 정보단말기를 통해 정상적으로 지원한다.
연휴기간 중에도 유류, 철광석, 석유화학제품 등과 같은 주요 원자재는 휴일 없이 정상 하역체계를 유지하고, 컨테이너 터미널의 경우 추석 당일은 휴무를 실시하지만 작업 계획이 있을 경우에는 48시간 이전에 터미널에 요청하면 하역작업이 가능하며, 당일 수출입 화물 등 긴급화물 발생시에도 각 터미널에 연락하면 하역을 할 수 있다. 일반화물의 경우에는 추석 당일과 다음날까지 휴무를 시행하는 일부 부두가 있으나 하역이 필요한 경우 해당 부두 운영회사(하역업체)에 요청하면 작업이 가능하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과 인천항만공사는 연휴기간 중 항만이용자의 각종 편의를 위해 하역업체·항만근로자의 교대휴무제를 실시하고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며, 하역업체별 담당자 연락처는 인천해양항만청이나 인천항만공사 당직실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연휴기간 중 항만시설 안전관리를 위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항만순찰과 경계근무도 강화할 계획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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